Treasury Casino
Brisbane 시티 중앙에 위치 되있는 Treasury Casino는 관광객들, 특별히 아시안인에게 인기가 많다.
Brisbane 시티 중앙에 위치 되있는 Treasury Casino는 관광객들, 특별히 아시안인에게 인기가 많다.
슬비와 같이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볼려고 했지만, 반바지를 입은 슬비는 출입이 거절당했다. 최소한 예의는 가쳐야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 다음날 둘러봤는데, 정말 영화에서 본 카지노 느낌이랑 비슷했다. 그때는 낮이라서 사람들이 보글보글 모여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칩을 던지고 있었다. 넓은 방의 한 4층 높이되는 천장은, 밤하늘 처럼 조명을 어둡게 해놓았다. 이곳은 24시간 밤이다.
포커, 블랙잭, 바카라 여러가지 게임들을 구경하다가, 다음은 Wheel 이라는 게임을 보러갔다. Wheel은 하기 쉬워서 초보자에게 인기가 많다. Wheel을 돌려서 자기가 베팅한칸에 정지하면 칩을 따는 쉬운게임이다.
슬비와 구경하고 있다가 어느 아시안 한분이 자꾸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그 남성분은 나이도 우리와 비슷하게 보였지만 지갑에 녹색깔 100달러 지폐가 가득히 넣여 있었다. 그러더니 한 6장을 칩으로 바꾸고 한번에 Wheel에다가 베팅을 했다. Wheel은 돌아가면서 천천히 멈췄지만, 순식간에 600달러를 잃게 됬었다. 잠시 이마를 만지면서 안타까워 하더니, 망설임 없이 지갑에서 돈을 더 꺼냈다. 요번에도 몇번 베팅을 하더니 모두 잃고 말았다. 옆에서 구경하고있는 우리는 놀라면서도 솔직히 조금은 재밌었다. 계속 지켜보았다.
다음에는 조금 망설이다가 지갑에서 돈을 더 꺼냈다. 요번에는 한번 맞추었지만, 역시 딴 돈도 나중에 다시 잃게되었다. 정말 가슴이 떨고 있는게 느껴졌다. 그래도 한번더 돈을 칩으로 빠꾸어 베팅하고 잠시 자리를 비었다. 정말 마지막이라서 차마 보지를 못했다. 역시 한칸의 차이로 다 카지노가 칩을 모두 가져가버렸다.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였을거 같다.
그렇게 카지노는 무서운곳 이라는것을 배웠지만 다음에 와서 나도 하고싶은 마음은 아직도 남아 있다.

3 comments:
ㅎㅎㅎ...
좋은경험이였네...
원래, 하지말아야되는것들은 우릴더욱
유혹하게되어있어 ...
그길이 아니면 가지않으면되는데 사람의
마음은 참 오묘하게 그곳으로 가고싶거든..
마음의소리를 잘듣고 그양심대로 사는사람이 선한사람이고 선한사람이 성공하게된단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정말 웃긴게 IT가서 오늘 신문 front page에는 뭐가 있나 봤는데 Sydney Opera House가 나오더라 :P
인터넷을 자주 못하니까 매일 매일 하루 늦게 뉴스를 읽는다 :)
날씨는 좋아졌니???
너무 빨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도 잘 찾아보면 있을꺼야~!
슬비는 잘 있냐??
하이!!! ㅋㅋ
그럼 잘 지내고 다음주 중에 또 한번 들릴께!!
그렇다고 업데이트 안하는건 아니겠지??
엄마는 메일 들어온단다 :)
그럼 하루 하루가 블로그에 포스트 될수 있는 그런 일들이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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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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